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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l Lee Mujin Lyrics (ko) Total 15

Lee Mujin - 애상알잖아 너를 이토록 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넌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 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내게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널 받아들일 수 있게 일부러 피하는 거니 문자해도
Lee Mujin -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{이무진 "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" 가사} {Verse} 너에게 안 믿길 만큼 받은 게 참 많아요 우선은 너 하나, 그리고 우리란 말 사실 더할 나위 없이 그거면 됐지요 우리만의 기억 과분한 선물이지요 너로 인해 난 놀랍게도 변한
Lee Mujin - 에피소드{이무진 "에피소드" 가사} {Verse 1} 나는 말야 버릇이 하나 있어 그건 매일 잠에 들 시간마다 잘 모아둔 기억 조각들 중 잡히는 걸 집은 후 혼자 조용히 꼬꼬무 이걸 난 궁상이란 이름으로 지었어
Lee Mujin - No MBTI{이무진 "측정거부" 가사} {Verse 1} Oh 각종 밈 외우기도 벅찬데 이젠 남 성격까지 외워야 해 Oh 난 방에 뒹굴거리다가도 밖에 나가는 것도 좋은 걸 {Pre-Chorus} 알았어 알았으니까
Lee Mujin - SENORITA{Verse 1:} 그대여 왜 그렇게 쳐다보나요? 아무 말도 건네주지 않고 나의 눈을 피하지도 않고, oh, oh, oh 그대여 왜 그렇게 가까이 와요? 아직 우린 모르는 게 많죠 나 그댈 뭐라 불러야 하죠, oh, oh, oh
Lee Mujin - ELEVEN{Verse 1} 따분한 나의 눈빛이 무표정했던 얼굴이 널 보며 빛나고 있어 널 담은 눈동자는 odd {Pre-Chorus} 내 안에 빼곡하게 피어나는 blue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들은 true 내 입술을 간지럽힌 낯선 그 이름
Lee Mujin - 쉼표{Verse 1} 너의 오늘 하루는 어때 궁금해 내게만 알려줄래? 그렇구나 지쳤겠네 겨우 살아내고 있었겠네 묻길 잘했네 {Verse 2} 꽤 오랜 시간 견뎠네 대견해 고생했어 기특해 버티기가 힘들 땐 눈치 보지 말고
Lee Mujin - 잠깐 시간 될까{이무진 "잠깐 시간 될까" 가사} {Chorus} 잠깐 시간 될까 만날 수 있을까 별일은 아니고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웃지 말고 대답해줄래 그럼 나 괜히 설레 장난치지 말고 내게 답 해줄래 어떻게 생각해
Lee Mujin - Slainte!{이무진 "Slainte! (슬란챠!)" 가사} {Verse 1} 아직 남아있지 맘속에 한 청년이 꿈틀거려 자유를 갈망하는지 넌 뭘 그토록 원하고 또 바랬니 마치 무지개 같아 이곳을 바라보면 리스너로서 음악을
Lee Mujin - 개똥벌레{이무진 "개똥벌레" 가사} 아무리 우겨 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노래를 해 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
Lee Mujin - Reference듣고 싶지 않은데 듣고 싶지 않은데 자꾸 귀에 들려오네 (듣고 싶지 않은 말들) 웃고 싶지 않은데 웃고 싶지 않은데 입꼬리를 올려야 해 (웃고 싶지 않은 얼굴들) (듣고 싶지 않은 말들) (웃고 싶지 않은 얼굴들) 당당히 하나 말씀드리자면은
Lee Mujin - The Assignment Song(교수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교수님 죄송합니다) {Verse 1} 예 교수님 과제는 5개군요 (네?) 아뇨 불만 없어요 다 해올게요 (네) 심지어 창작 과제가 2개라구요? (아) 잠을 줄여서라도 해야죠 암요 (암요) 어, 궁금하진 않지만
Lee Mujin - 그대 잠시 내게그대 잠시 내게 기대어 눈을 감아요 아무 걱정 하지 마세요 지나간 날을 뒤돌아보지 말아요 이제 보내주어요 여기 잠시 내게 머물러 밤을 보내요 지쳐버린 맘을 녹여요 오늘 이 밤은 또다시 오지 않아요 서둘러 눈 감아요 봄 노을이 찾아와 하늘이 물들면
Lee Mujin - 눈이 오잖아한 달 좀 덜 된 기억들 주머니에 넣은 채 걷고 있어 몇 시간을 혹시 몰라 네가 좋아했던 코트를 입은 채 나온 번화가 그때 마침 찬바람 막아줄 네가 이젠 없으니까 추울 때 따스히 안아줄 이가 없으니까 친구들이 불러도 나갈 수 없어 난 창문 너머
Lee Mujin - 신호등이제야 목적지를 정했지만 가려한 날 막아서네 난 갈 길이 먼데 새빨간 얼굴로 화를 냈던 친구가 생각나네 이미 난 발걸음을 떼었지만 가려한 날 재촉하네 걷기도 힘든데 새파랗게 겁에 질려 도망간 친구가 뇌에 맴도네 건반처럼 생긴 도로 위 수많은 동그라미들

Lee Muj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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