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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l QM Lyrics (ko) Total 14

QM - 망가진것들{큐엠 "망가진것들" ft. 지웅 가사} {Chorus} 아무리 떠나라고 밀어내고 소리쳐도 네 곁에 남아줄 테니 더 망가져도 돼 나도 망가진 사람인듯해 {Verse 1} 우린 언제 나가?
QM - COME TO MY STU{QM "COME TO MY STU" ft. 릴러말즈 가사} {Chorus} Pull up in the stu Always cooking good 이 동네에선 유명하지 맛집으로 그러니까 껍데기는 다 집으로 오늘 공연도 찢었어 지금 기분
QM - Penny and Dime나는 잘 죽고 싶어 란 말에 웃음 터지는 술자리 우린 아직 젊단 말에 나만 노인의 냄새가 나는 듯해 멋쩍은 웃음과 독해 같은 나라 같은 사람인데 왜 나만 외롭게 30대 남자 사면 좋은 차 이름 아반떼 면허도 없는 내 앞엔 남 얘기 같아 그때 직장인 월급 비웃던 래퍼들 외제차 관리비 못내 굶는단
QM - Of The Year당신 안에 빛났다면 album of the year 길거릴 메꾸지 못해도 나 당신의 두 귀를 공감으로 채웠다면 도대체 뭐가 아쉬워 Money Breath 이미 매진에 가까운 판매고를 2020년 장땡, 보다 큰 숫자 설레는 맘 다들 큰 계획 보란 듯 늘어놓다 들떠있던 여권 서랍에 잠이
QM - 만남조건{Verse 1: QM} 부자들을 피해 쟤넨 알려줘 내 가난 수많은 조건이 필요한 내 조건 없는 사랑 Everybody bleeds, everybody loves, everybody knows Everybody cries, everybody dies, now we know V logo 옷 입고
QM - 다시 섬{Verse 1} 점심에 입에 쑤셔 넣은 풀어서 키운 닭과 잠깐의 휴식 회사 앞서 담배 피는 날 봐 난 자유로울까 이 닭보다 너가 바랐던 안정감과 미래가 왜 여긴 없지 너가 옆에 없거나 따위의 못 잊은 계절 얘기하자는 게 아냐 그러기엔 옷장에 겪어본 계절이 많잖아 봄
QM - 닻{Verse 1: QM} 우리가 보낸 여덟 개의 계절 방금 종량제 봉투에 담고 왔어 그게 뭐였던 딱 보니까 닻을 거둘 것 같아 네가 소란스러운 이별은 싫어 야 just pack it up 뱃고동 소리 같은 너의 카톡 왜 그러냐고 물으며 널 달래줘도 없는 대꾸를 기다리긴 싫어,
QM - 가성비{Chorus} 넌 날 믿지, tell me something (Beautiful) 난 널 믿지, I'll tell you something (Beautiful) 넌 날 믿지, tell me something (Beautiful) 난 널 믿지, I'll tell you something
QM - 돈숨{Verse 1} 숨만 쉬어도 돈 나가 100만 100만은 큰데 왜 1억은 꽤나 작게만 느껴져 주택청약 우리 모두 알지 이건 집 못 사 내 직업 뭘까, 아이돌 랩 선생? 이게 꿈이었나 '야 삶은 전쟁’ 총알 부족해 왜 가사 중엔 없지 홀씨대출 필요 없나
QM - 카누조각배 넘치게 채운 꿈 덕에 필요 없네 닻이 소금기 가득해 떫어 뱉어 안 맞고만 간이 노를 실컷 젓고 앞만 보고 왔더니 놓친 게 보이지 장마이길 바라는 통장 먼지 쌓인 우비 아이스 사파이어 루비 스물 한 살 때쯤이지 반포 근처를 걷는데 Apart 단지 안의 소리 첨벙이는 물결 애들이 타고 있던
QM - Island Phobia{Verse 1: QM} 뭘 더 해야 되나 여기서 난 또 뜨려면 노려 diss 할 먹잇감 남 탓하다 보니 타 삐딱선 일그러진 눈매는 닮았지 Picasso 평범함 벗어나 목에 걸어 금 벌어들인 돈 역시 노랗듯 내 섬 계절 낙엽이길 바랐지만 여긴 이미 글렀군 어그로 끌까
QM - 36.5{Verse 1: QM} 하고 싶은 대로 살아, 흐르는 시간 빨라 눈치 안 보지 각진 태도 like 86' impala 아직은 여유로운 듯 거울 볼 때 안 보여 나이테 저마다 다른 시간 조급해 않지 노른자의 길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는 삶, that's a lame man
QM - 뒷자리{Verse 1: QM} 혹이 큰 어린 낙타, 수련회 버스 자린 중간 축구 할 땐 골키퍼 아님 수비수 혹 응원단 학예회 트라이앵글이 내가 배정받은 악기 엄마가 무스 발라주신 머리 덕에 커졌지 키 담임 쌤 눈에 띄어버린 거지 왜일까 턱시도 입고 온 건 나뿐 그 때문에 학예회
QM - 은할머니 장례식 10년만에 네 가족 앉는 식탁 아버지는 말하셨지 나는 이제 고아 그 말에 이 가사를 적지 나 예술가 아님 뭐야 저주를 받은 거지 보는 걸 적어내는 나 빼고 모두 북극 사나 다들 보는 얼음 영세 래퍼들은 부자 래퍼들을 까고 진짜 소릴 듣지 나는 이제 안 해 영세 내 시간을 담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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